고영기(하얀소나무)
이재명정부는 근로기준법 제58조 4항에서 위임한 공짜노동을 근절할 대통령시행령 즉각 제정하라! ㅡ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지역사무실 앞 고공농성투쟁 105일차 (7/11) ㅡ 동지들은 오늘 어떠셨나요? 휴~~ 오늘은 정말 쉽지 않은 날이었다. 고공의 온도계는 35도 정도로 아주 높지도 않았는데, 바람이 없어 체감온도가 높았던 것일까? 한동안 무더운 날씨가 없었기에 몸에서 적응을 못해 더 힘들었던 것 같다. 그나마 오후에 올려준 얼린 물수건과, 사각얼음 동동띄운 얼음물은 신의 한수였다! 내일은 적응이 되어 더 나아지겠지..... 그동안 가족뿐만 아니라 친구들에게도 올라온 사실을 얘기하지 않았다. 여동생들에게도 90일 넘어서야 얘기했고, 친구들은 최근 우연히 sns를 통해 알고 연락이 왔다. 학교 선후배들도 최근에야 알게된 후 100일 투쟁문화제에 함께 했다. 그만큼 우리의 투쟁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. 지상파 방송이 아닌 신문언론에만 보도가 되니 더 그렇다. 100일째에 고공에까지 올라 취재해간 mbc에서도 보도까지는 안된 것 같다. 봤다는 얘기가 안들리니~~ 이제 택시고공농성 투쟁은 100일을 기점으로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. 시민사회단체, 종교계, 정당 등을 포함한 연대체(또는 공대위)를 구성하여 대정부투쟁과 여론확산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. 그래서 동지들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. 주변에 있는 동지, 지인에게 조금만 더 알려내 주십시요! 너무나 억울하고 기가막힌 사연을 담은 택시월급제투쟁을 말입니다!